언제-2009.1.17.토.맑은날씨.7명의 산인들과.겨울의 귀때기청봉을 만나러 여러 산인들과 설악을 향해 달린다.
아침이라 그런지 안개에 운무까지 살짝 덮여있다.한계령에 도착 하니 휴게소 너른 마당에 산인들로 북적인다.한ㄱㅖ령 계단길을 오르며 오늘은 날씨가 좋았으면 하는 바램을 안고 힘차게 한발한발 내디딤을 한다.
설악의 동장군을 내심 걱정 했는데 의외로 날씨가 그리 춥지가않다.다행이다.
★한계령길 전망대에서...설악의 속살은 드러나고,,,,
★전망대에 쌓인눈.오른쪽 바위 형상이 머리에 쌓인 눈이 무거운듯..귀찮은 표정을 하고있네요~ㅋ
★청색 물감을 칠해 놓은듯 청명한 하늘이 아름답습니다.오늘도 설악 산신이 우리를 거부하지않은듯..감사!
★그래도 영서쪽 날씨는 안개와 운무가 걷히지 않은듯...뿌엿게 그을러있다.
★한계령 삼거리를 지나 너덜길로 접어든다.능선에 오르자 눈의양이 제법많다.
★이곳도 잔 너럭길인데 눈이 다져져 하얀 융단길로 변해있다.고산지대의 눈은 겨울내내 그리 녹지않고
세찬바람에 쓸려 다져지기.. 때문인것같다.다른때보다 편한길을걷는다.
★본격 너덜길로 접어든다.이곳역시 산인들의 발자욱을 따라 등로가 다져져 융단길이다.
★너덜길 오름중에 내설악을 배경으로 한컷!!
★대청을향한 서부능선길이 수평을 가른다.
★가야할 귀때기청봉도 힐끔 훔쳐보고....구경 그만 하고 어서야~가자~
★귀때기청봉 정상에 올라 이곳저곳 설악의 속살을 훔쳐보고.....
★등로를 벗어나면 눈이 꽤나 쌓여있다.
★아름다운 눈꽃의향연^^
★눈으로 덮인 귀때기 능선길..아름답다.
★그리곤 이어지는 하이얀 융단길.
★근데요~~요놈 이름을 모르것네요~아시는분~~
★요놈도 그렇구~~
귀때기청봉의 겨울.
역시 아름다움을 간직 한채 지나는 산인들을 맞고 있었다.
이것 저것 멋진 모습에 흠뻑 취한 하루였고.. 같이한 좋은 사람들이 있어 더욱 빛이난 산행이었다.
눈길에서 웃음주고 서로를 보듬어 주신... 함께한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