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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은 울산바위군.

산빛속으로.. 2010. 4. 20. 23:04
오랜만에 찾은 울산바위군.에서 바라본 설악은 아직 동면중이었다.정상부위엔 아직도 만설이 그대로 쌓여있다.
 
▼첫번째 음식점. 꼭 이렇게 산중에서 기름진 음식을 팔아야 하는지....

 

 

▼내원암을지나... 

 

계조암에서 휴식을 취하고...

 

▼예전엔 커 보였는데....

 

▼오름길 전망이 트인곳에서 대청쪽을 바라본다.골에는 아직도 만설이다.

 

▼팔백계단 오름길에서 찍은 그림들.왼쪽사면. 

 

 

 

 

 

▼발가락닮은바위.

 

▼고래등에 앉아 한컷!! 

 

▼황철봉방향....

 

▼정상 역활을 하고 있는 전망대에서...뒤에 암릉군이 애국가에 나오는 울산바위. 

 

 ▼홧팅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ㅎ

 

▼정상아래 전망대의 석정들. 

 

 

 

▼아래 전망대에서 바라본...정상 역활을 하고 있는 전망대. 

 

 

 

 

 

▼달마봉을 당겨서...........달마님이나 뵈러 가볼까???

 

▼외설악을 굽어 보고 있는 노송. 

 

▼역시 달마봉 뒷암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