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옹진군 북도면 신.시.모.장봉도 4개섬트레킹(모도)

북도면 모도(옹진군홈페이지펌)
조선왕조 말엽 1875년경 김포군 통진에서 살던 차영선이 고깃배를 갖고 모도 앞에서 조업중 고기는 잡히지 않고 띠(풀뿌리)만 어망에 들어가 조업을 못하고 이곳에 정착하게 되어 띠모(茅)와 섬도(島)자를 사용 모도라고 불리우게 되었다.

☆이일호님의 조각공원으로 유명한 모도에 들어왔습니다. 신.시.모.도 삼형제섬중 마지막섬입니다. 이제부터 이일호님의 예술작품들 감상하시지요~                                                               ◇삼형제섬 트레킹을 마치고 환상의섬 장봉도로 들어갑니다.  ▲하루종일 비행기 굉음에 시달리기는 했는데 왠지 싫지 않은...  ▲장봉도가는 배에서 바라본 영종신공항 풍경입니다.  ▲장봉도가는 배안에서 바라본 삼형제섬(신.시.모.도)중 신도 풍경입니다.  ▲시도이구요~  ▲모도입니다.   ▲어렴풋이.. 마지막 여행지인 장봉도도 시야에 들어옵니다. ▲바다한가운데 외로이떠있는 솔섬?  ▲시도와모도사이의 연도교 그리고 뒤로 강화 마니산.  ▲사색에 잠기신 물고기형수님.사실은 모자 날라갈까봐 잡고 있었시요~~ㅎ  ▲오늘 원없이 마주한것은 사람을 두려워않는 갈매기와        ▲벵기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의 조화입니다.  ▲신.시.모.도 삼형제섬의 아름다운 추억을 가슴에 담고 장봉도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