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월악 덕주봉-만수봉에서...

구름 한점 없는 청명한 하늘~~~

운좋게 월악 풍경을 즐길수 있어 감사한다.

 

 

덕주능선 왕관바위에서 본 용마산.

코앞에 있다.

 

 

왕관바위에서본 북바위산.

북바위가 보인다.

 

 

왕관바위다.

근데...어느나라 왕관이 이렇게 생겼더라???ㅎㅎ

 

 

왕관바위 등에 올라....
넓다.

 

 

 

 

하나하나로 연결된 암릉길이 아름답다.

 

 

너럭바위 틈새로 뿌리를 내린 어린 소나무가 앙증맞아 보인다.

 

 

 

 

 

 

능선길에서 송계계곡도 한번 내려다 보고...

 

 

 

수없이 많은 직벽오르기... 체험도 해 본다.

 

 

세월을 많이 산듯한 노송이 암벽 틈에 자리를잡고 힘겨운지 조그만 바위에 큰 몸체를 지탱하며 세월을 즐기고있다.

 

 

덕주봉 가기전 전망대에서 바라본 주흘산.부봉.

선명하게 보인다.

 

 

전망대에서본 박쥐봉 뒤로 괴산 신선봉과 조령산.

멋지다.

 

 

만수봉 오름길에서 월악산 주 능선을 훌터보고...

 

 

저 멀리 금수산 자락들도 보인다.

 

 

충주호를 배경으로 한컷!!

 

 

아쉬운 마음에 월악을 다시 돌아보고...

 

 

 

만수봉 내림길에서 돌아본 만수봉.

 

 

만수봉 내림길에서 돌아본 포암산.

그 뒤로 주흘산이 버티고 서 있다.

 

 

하산점인 만수계곡 풍경.

 

 

 

출처 : 치악산 사랑과여행

글쓴이 : 산빛(이학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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