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영암 월출산(809m).2.

산빛속으로.. 2014. 3. 10. 18:16

 

▲드뎌~~천황봉 정상에 올랐다.

 

▲후미로 함께 하신님들과 인증샷!!!

▲정상에서 내려다본 영암읍내 풍경.

▲지나온 능선. 중간이 사자봉.

▲드넓은 영암 들녁.

 

 ▲가야할길.저 멀리 덩치큰 향로봉이 보인다. 우측으로 월출산의 최고 조망터인 구정봉이보이고..구정봉 아래엔 장군상이 그려진 장군바위와 임진왜란때 명의가 다친이와 병든이를 이곳에서 치료 했다는 베틀굴이 있다.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지나온길.

 ▲저멀리 범상치 않아 보이는 산라인은 노적봉-사리봉.라인으로 여겨진다.

 ▲선두팀들은 저만치 멀어져가고..서리꽃 상고대와 어우러져 멋진길.

 ▲영암들녁을 다시 한번 내려다보았습니다.상고대와 어우러진 영암읍내가 아름답다.

 ▲하산길 기암.

 ▲상고대와 향로봉-구정봉.

 ▲기암과 향로봉-구정봉.

 ▲기와지붕 닮은바위.

 ▲향로봉 가는길에서 올려다본 천황봉.

 ▲남근석 업은 닮은바위.

천황봉 정상을 내려서는중 갑자기 눈보라가 휘몰아친다.칼바람에 눈발이 거칠게 얼굴을 때린다.바위길은 미끄러워지고...조심~조심~바위길을 내려선다.

 ▲돼지바위라고 하는데....

 ▲강진만이 비좁아 산에 오른 거북이.닮은바위.ㅋ

 ▲힘좋게 생긴 남근석.

 ▲등로변에서 바라본 베틀굴.기상악화로 인하여 베틀굴과 월출산 최고의 조망터인 구정봉엔 오르지 않았다.거친 눈보라에 깨스가 심해 원했던 조망은 나오질 못했다.베틀굴 옆의 장군상도 오늘은 아련 하지 못하고...

 ▲코끼리 닮은 머리위에 올려진 운동화 한짝?

 ▲기암.

 ▲머리를 불쑥 내민 알수 없는 어린 기암.

 ▲기암 전시장.

 ▲철모닮은기암.

 ▲동물닮은 기암 가족. 나들이나왔네~~

 ▲이넘은 좀 덜 생겼네~~ㅋ

 ▲아슬~아슬~벼랑위의 기암.

 ▲험상굿은 노적봉의 위엄.

 ▲헬기장을 내려 서면 억새밭.

 ▲억새밭 조망대에서 바라본 억새군락지.

 ▲눈보라는 그쳤지만 세찬 바람은 아직도....

 ▲억새밭(미왕재) 기암들.

 ▲억새밭(미왕재)기암들.

▲도갑사.산행종료.함께 하신 모든님들 오늘도 건강 얻는 발걸음 되셨는지요~~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