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월출산(809m).2.
▲드뎌~~천황봉 정상에 올랐다.
▲후미로 함께 하신님들과 인증샷!!!
▲정상에서 내려다본 영암읍내 풍경.
▲지나온 능선. 중간이 사자봉.
▲드넓은 영암 들녁.
▲가야할길.저 멀리 덩치큰 향로봉이 보인다. 우측으로 월출산의 최고 조망터인 구정봉이보이고..구정봉 아래엔 장군상이 그려진 장군바위와 임진왜란때 명의가 다친이와 병든이를 이곳에서 치료 했다는 베틀굴이 있다.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지나온길.
▲저멀리 범상치 않아 보이는 산라인은 노적봉-사리봉.라인으로 여겨진다.
▲선두팀들은 저만치 멀어져가고..서리꽃 상고대와 어우러져 멋진길.
▲영암들녁을 다시 한번 내려다보았습니다.상고대와 어우러진 영암읍내가 아름답다.
▲하산길 기암.
▲상고대와 향로봉-구정봉.
▲기암과 향로봉-구정봉.
▲기와지붕 닮은바위.
▲향로봉 가는길에서 올려다본 천황봉.
▲남근석 업은 닮은바위.
천황봉 정상을 내려서는중 갑자기 눈보라가 휘몰아친다.칼바람에 눈발이 거칠게 얼굴을 때린다.바위길은 미끄러워지고...조심~조심~바위길을 내려선다.
▲돼지바위라고 하는데....
▲강진만이 비좁아 산에 오른 거북이.닮은바위.ㅋ
▲힘좋게 생긴 남근석.
▲등로변에서 바라본 베틀굴.기상악화로 인하여 베틀굴과 월출산 최고의 조망터인 구정봉엔 오르지 않았다.거친 눈보라에 깨스가 심해 원했던 조망은 나오질 못했다.베틀굴 옆의 장군상도 오늘은 아련 하지 못하고...
▲코끼리 닮은 머리위에 올려진 운동화 한짝?
▲기암.
▲머리를 불쑥 내민 알수 없는 어린 기암.
▲기암 전시장.
▲철모닮은기암.
▲동물닮은 기암 가족. 나들이나왔네~~
▲이넘은 좀 덜 생겼네~~ㅋ
▲아슬~아슬~벼랑위의 기암.
▲험상굿은 노적봉의 위엄.
▲헬기장을 내려 서면 억새밭.
▲억새밭 조망대에서 바라본 억새군락지.
▲눈보라는 그쳤지만 세찬 바람은 아직도....
▲억새밭(미왕재) 기암들.
▲억새밭(미왕재)기암들.
▲도갑사.산행종료.함께 하신 모든님들 오늘도 건강 얻는 발걸음 되셨는지요~~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