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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아본 단양 옥순봉-구담봉.

산빛속으로.. 2014. 3. 17. 18:57

 

▲옥순봉방향 첫 조망대에서 바라본 둥지봉.가은산.금수산자락입니다.

▲옥순봉 오름길에서....

▲옥순봉에올라....

 

 

 

▲옥순봉에서 바라본 사무산(두무).

▲옥순봉에서 바라본 가은산.둥지봉.

▲옥순봉 아래 암릉에서 바라본 옥순봉.

▲옥순봉 아래 암릉에서 바라본 구담봉.뒤로 제비봉.사봉.

▲암릉미가 아름다운 소담스런 둥지봉을 가까이로..

▲둥지봉 우측으로 말이 호수의물을 마시고 있는듯 하다 하여 말목산.

▲옥순대교와 저 멀리 비봉산방면.

▲옥순봉 아래 암릉군.

 

 

 

▲옥순봉을 떠나 청풍호 아래로 내려서면서 바라본 기암.이름이 있는데 기억이안남.

▲무섭게도 생긴 기암.

▲옥순봉을 떠 받치고 있는 층층바위들.

▲청풍호수가를 돌아 구담봉 오름길에 있는 마당바위.

 

▲둥지봉을 배경으로....

▲구담봉 오름길의 쉼터바위밑에 벌통.벌은 없지만 십수년 그 자리에....

▲쉼터바위앞의 마귀할멈 닮은바위.

▲구담봉 전위봉에서 바라본 구담봉.

▲호수넘어 말목산.

▲구담봉에올라........

▲구.구담봉정상.지금은 통제선을쳐 놓아 사람들의 접근을 막고 있다.

▲호수건너 나루터와 제비봉.

▲말목산.지난 십몇년전에 말목산 종주를 하다 쏱아져 내리는 너럭땜시 혼줄이난 기억이...

▲설치한지 얼마 되지 않은 구담봉 전망대.지금은 이곳 전망대가 정상 역활을 하고있다.

▲저 멀리 두악산.소백산 방향.

▲둥지봉.가은산.금수산 용아릉 신선봉 방향.

▲정상석은 그자리에 있지만 새로이 설치된 정상 조망데크.

 

▲새로이 설치된 목책계단.구담봉 처음갔을때는 믿음이 가지 않는 동아줄에 근근히 몸을 의지 했었는데...그 다음에 쇠줄.그리고 안전 목책계단으로..이제는 구담봉도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수 있게 좋아졌다.

 

 

 

 

▲구담봉을 뒤로 하고 오랜만에 찾아본 구담봉.금강산 부럽지 않다는 산객들의 입소문이 허구는 아닌듯...멋진 청풍 산야를 뒤로 하고 오늘산행을 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