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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덕에 조망이 좋았던 오대산(1563.m)

산빛속으로.. 2015. 11. 6. 20:50

우리 막내 준비물(?) 확보차 다녀온 오대산.

 

 

 

▲상원사입구 출발.

▲본격산길 중대사자암 입구.오랜만에와보니 자연석을 걷어 내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돌계단이 설치되어있다.그래도 자연석이좋은데..

▲중대사지암.

▲우리나라5대적멸보궁중하나.이곳 입구도 새로이 단장이되었다.헉!!만등.금액이 대충~많아보인다.

 

▲봉등사이로.. 운해가 아직 걷히질 않았다.

▲본격 비알길을 서너번 올라 치면 정상.와~~날씨 대박이다.

▲저~~멀리 설악권과 설악산 서부능선이 선명하다.

▲살짝 당겨보았다.우측으로부터 대.중.소청을 시작으로 가운데 청봉(귀때기) 좌측끝에 안산 그리고 안산앞의 가리봉(산) 청봉 앞의 점봉산이 뚜렸이 보인다.이정도 날씨면 대박~~

▲발왕산쪽 풍경.

▲용문산쪽 풍경.

▲계방산쪽 풍경.

▲다시 설악권쪽 풍경.

▲좌측부터 가리봉(산) 뒤로 안산 가운데 청봉 앞에 점봉산 을 다시 한번.가리봉의 주걱이 우뚝.

▲청봉에서 대청까지.

▲멋진산군들.

▲용문산쪽 풍경.

▲황병산쪽 풍경.

▲오대산의 주목.

▲오대산의 주목.

▲오대산의 주목.

▲오대산의 괴목.

▲오대산의 괴목.

▲오대산의 괴목.저 암덩어리들을 아직도 떨쳐 버리지 못하고 고행의 삶을 이어 가고 있는 괴목.

 

▲상왕봉 도착.

 

▲더욱 가까워진 설악권.

▲오대산의 괴목.

▲두로령전 삼거리 갈림길에서 상원탐방쎈터로 우틀.예전 산길을 통제해 임도길로 하산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