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길 세번째 출발입니다.사람들의 삶이 배여 있는 사천둑방길엔 어떤 풍경이 그려질까?~~내심 궁금한 속내를 안고.....
회원님들과 한없이 대화를 나누며 5시간30분동안 걸어본 4구간이었습니다.자연과의 대화가 아니라 인간과의 소통은 아직도 할말이 많은 숙제였나봅니다.함께하신 회원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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