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도.트레킹 모습입니다.
▼이넘이 자꾸 능청 맞게 어슬렁 거려 다시 한번 돌아 보고 모도로 향합니다.
▼시도와 모도를 이어 주는 연륙교 입니다.
▼이곳 조류는 다른곳 보다 유독 세다고 합니다.내륙에서 보는 장마철 강 같이 물 흐름이 엄청 세다고 합니다.지난번에 왔을때 보니 무서울 정도로 빠른 유속을 보였답니다.
▼조각가 이일호님이 꾸며 놓은 배미꾸미 조각공원으로 많이 알려진 모도입니다.입구부터 심상치가 않죠?.배미꾸미 조각공원 풍경입니다.
▼점심 예약을 해 놓은 모도횟집입니다.매운탕맛이 일품이었습니다.늣은 점심이라 공기밥 두그릇 뚝딱!!칭찬 하고픈 횟집입니다.물론 여수 하화도 밥상엔 아주 조금 못 미치지만요~~ㅎㅎ.맛난 매운탕에 배불떼기 되어 장봉도로 가기위해 다시 신도 선착장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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